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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

팀프로젝트 - 클린한끼 엘리스 두번째 프로젝트는 데이터를 활용한 웹 서비스였다 OTT 서비스 or 배달 서비스 두가지 주제가 있었는데, 넷플릭스 같은 OTT를 보기 보다는 배달음식을 더 자주 시켜먹어서 후자를 골랐다 그리고 배달음식과 관련해서 떠오르는 이슈들이 많기도 했다! 처음으로 하는 팀프로젝트 였기 때문에, 내가 주도적으로 팀을 이끌어 가고 프로젝트 개발의 방향을 잡아보고 싶어서 팀장을 자원했다. 팀프로젝트 5명이서 프로젝트 시작 전에 서울에서 모여 같이 밥을 먹었다. 협업 스킬을 기르기 위해 같이 방탈출을 했는데 14분을 남기고 클리어 했다. 카페에 가서 MBTI 얘기도 하고 서로에 대해 얘기를 많이했다. (나는 세상만사 다 관심있는 ENFP!!!) 아이디어 회의도 같이 진행했었는데, 데이터 분석 결과 코로나로 인해 배.. 더보기
눈에 확 띄는 신입 포트폴리오 1. 이력서 vs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간략하게 정리한 문서이다. (PDF, Notion, LinkedIn 등) 사실 신입의 경우 이력서가 메리트 있지는 않다. 이력서는 나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든 보게 만들겠다라는 의도로 만드는 것이 좋다. 포트폴리오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 혹은 작품집이다. (PDF, Notion, Blog, 구동중인 서비스, 소스코드 등) 수많은 신입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본인들이 하고싶은 말만 하는구나 느낄 수 있다. 결국, 평가자가 평가를 하고 싶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포트폴리오 내용 1) 회사와의 직무 적합성 [스타트업] 구성인원이 적고, 주어진 리소스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채용을 했을 때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 더보기
나의 첫 프로젝트(3), "Flask에서 React까지" [17] state에 배열 추가하기 포트폴리오에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데이터를 한 페이지에 나열하는 기능을 만들려고 했다. 리스트를 state로 지정하고 나서, 유저 목록을 가져오면 seState로 상태를 저장해야하는데, 배열의 경우에는 concat을 사용하여 해결하였다. // React const [userList, setUserList] = useState([]) const users = [] useEffect(() => { async function bring_user_list() { try { const response = await axios.get(`${process.env.REACT_APP_BASE_URL}/userList`) for(let i=0; i < response.data.. 더보기
나의 첫 프로젝트(2), "Flask에서 React까지" [08] 비밀번호 암호화 입력받은 비밀번호 값을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암호화 하여 저장해야하는데 쓰는 함수이다. 해시(hash)란 단방향 암호화 기법으로 해시함수(해시 알고리즘)를 이용하여 고정된 길이의 암호화된 문자열로 바꿔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을 소금 친다고 표현하는데, generate_password_hash는 보통 5만번정도 소금을 친다. (챱챱 x 50000) # app.py from werkzeug.security import generate_password_hash, check_password_hash @app.route("/join", methods=["POST"]) def join() : data = request.get_json() # axios.post로 받아온 데이터 use.. 더보기
나의 첫 프로젝트(1), "Flask에서 React까지" 엘리스 AI 트랙을 달려온지 8주가 지났고 드디어 개인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설렘 반, 두려움 반 프로젝트 주제는 아래 3가지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직업 심리 검사 서비스 (프론트엔드) 도서관 대출 서비스 (백엔드) 레이서 포트폴리오 서비스 (풀스택) 엘리스 1주차부터 8주차까지 배웠던 모든 내용을 프로젝트 안에서 녹여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세번째 포트폴리오 서비스 사이트를 과감히 선택했다. 세번째 주제는 역시 1분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첫주에는 부족한 개념을 다시 공부하고 로그인, 회원가입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모든것을 쏟았고, 둘째주에는 서버(MySQL)와 백엔드(Flask) 그리고 프론트엔드(React)를 넘나들면서 웹사이트에 살을 붙여갔다. 코딩의 코도 모르던 코맹맹이가 2주동안 얼마.. 더보기